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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출하 시점, 경험 아닌 데이터로 판단…농진청 ‘품질백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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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농가와 산지유통센터가 경험에 의존해 판단하던 농산물의 저장 방법과 출하 시점을 앞으로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할 수 있게 된다. 저장 조건에 따라 품질이 얼마나 빨리 떨어지는지 수치로 확인하고,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적정 출하 시점을 판단하는 방식이다.농촌진흥청은 21일 사과·참외·양파 등 3개 품목의 수확 전후 품질 정보를 통합한 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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