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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 '청와대 국감' 증인 채택…김현지·강훈식·김용범·정진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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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여야가 21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청와대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김현지 제1부속실장과 강훈식 전 대통령비서실장, 김용범 전 정책실장,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 등의 증인 출석을 요구했지만, 집권 여당이자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출석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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