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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 맞을까 봐 靑 관저 안 들어가나”…국힘, 김혜경 여사 증인 출석 요구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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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관저 이전이 늦어지는 이유를 따져 묻겠다며 이 대통령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 이전이 지연되는 배경에 ‘미신’이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오자 더불어민주당은 정치 공세라며 반발했다. 여야는 과거 김건희 여사의 증인 채택 사례까지 소환하며 충돌했다.21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은 청와대 국감 증인 채택 안건을 토론하던 중 대통령 부부의 관저 이전 문제를 제기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17개월째에도 자신이 문제를 지적했던 한남동 관저에 머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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