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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업 수익성 개선에도 양극화…이자도 못 버는 비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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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지난해 국내 기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이 개선됐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온도 차는 뚜렷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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