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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2년 입찰 제한' 후폭풍…KF-21 미사일 사업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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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방위사업청(방사청)으로부터 24개월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받으면서 KF-21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사업 등 국내 사업 수주에 변수가 생겼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방사청은 전날 방위사업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뇌물 제공과 원가부정 등을 이유로 LIG D&A에 2년간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기로 했다. LIG D&A는 현재 약 1조9000억원 규모의 KF-21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사업 체계종합 등 분야에서 제안서 평가 1순위로 선정돼 최종 사업자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은 KF-21의 공중전 수행 능력을 뒷받침할 핵심 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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