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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2년간 입찰제한… 추가제재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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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2년간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받았다. 향후 신규 수주에 비상이 걸린 LIG D&A는 제재에 불복해 집행정지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21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전날 방위사업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LIG에 국가계약법상 최고 수준인 24개월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지난 8월 검찰이 발표한 LIG의 뇌물·원가부정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다. LIG D&A는 방사청 직원에게 3억원 넘는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방사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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