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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회장→화가 빅해룡 "첫 개인전 수익 4000만원 기부"

제약회사 회장→화가 빅해룡 "첫 개인전 수익 4000만원 기부"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제약회사 회장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해룡(92)이 첫 개인전 수익금 4000만원을 전액 기부한 사연을 공개한다.

21일 오후 9시55분 방송되는 EBS 예능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제약회사 회장 출신 화가 박해룡이 출연한다.

박해룡은 70세에 회사를 떠나 화가로 인생 2막을 열었다.

이후 사재 100억원을 들여 약 2000평 대지에 미술관을 설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해룡이 첫 개인전에서 작품을 모두 판매하고도 기뻐할 수 없었던 사연이 공개된다.

그는 그림을 시작한 지 약 5년 만에 서울 인사동의 유명 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당시 작품이 일주일 만에 모두 팔리자 와인 파티를 열며 성공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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