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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금은 피해자 위해…” 흉기 난동 막은 ‘시민영웅’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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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두르던 최충락을 제압한 시민들이 경찰로부터 받은 보상금을 피해자들을 위해 쓰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의자로 흉기난동범 제압하려는 시민들(사진=연합뉴스)동아일보에 따르면, 신중현(23)씨는 20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보상금을 받을 만큼 큰일을 한 건 아닌 것 같다. 과분하다”며 “피해자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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