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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는 물류·콘텐츠, 신세계는 FI… 汎삼성가 중앙일보 베팅의 다른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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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신세계도 참여하면서 투자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가 세운 신문사 인수전에 친손자인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외손녀인 정유경 (주)신세계 회장이 참여했지만, 두 기업이 내세운 목적은 다르다. CJ는 콘텐츠·물류·광고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강조한 반면, 신세계는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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