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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북도 월세 300만원 확산…1년 전보다 8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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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서윤주 인턴기자 = 서울 중저가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은평구와 성북구에서 전용면적 84㎡ 월세 거래 4건 중 1건은 월 200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 300만원 이상 고액 월세 거래도 1년 새 은평구는 7배 이상, 성북구는 10배로 늘었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은평구 전용 84㎡ 월세 거래 485건 가운데 월세 200만원 이상 거래는 117건으로 24.1%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전체 431건 중 69건(16.0%)으로, 1년 새 비중이 8.1%포인트(p) 높아졌다.
성북구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 전용 84㎡ 월세 거래 632건 가운데 월 200만원 이상 거래는 153건으로 24.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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