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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수, '라이언 킹' 연출가와 손잡고 '위대한 망상' 뉴욕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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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컴퍼니 신춘수 프로듀서가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연출가 줄리 테이머(74)와 손잡고 신작 뮤지컬 '위대한 망상(The Grand Delusion)'의 세계 초연을 공식 발표했다. '위대한 개츠비'를 통해 브로드웨이의 성공을 이끈 신춘수 프로듀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총괄 리드 프로듀서로서 기획과 제작 전반을 이끈다. 특히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여성 최초 토니상 연출상을 받은 줄리 테이머와 아카데미 음악상 수상에 빛나는 작곡가 엘리어트 골덴탈(72)이 신 프로듀서의 역량과 안목에 깊은 신뢰를 보내며 먼저 기획·제작을 제안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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