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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36%·이재명 39%…청년·무당층서 막힌 '지지율 평행이론', 문제는 ○○ [금주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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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9%, 미국 36%.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국정 지지율이다. 한국갤럽이 16일 공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9%, 부정 평가는 52%였다. 이보다 이틀 앞서 공개된 폭스뉴스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6%로 나타났다. 두 조사 모두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다. 숫자만 닮은 게 아니다. 각 조사에서 정당 지지층, 중간지대, 세대, 경제 그리고 선거 관련 문항을 하나씩 맞대보면 양국 두 대통령을 둘러싼 여론의 구조에서도 묘한 평행선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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