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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2%p 상승한 39%...민주당 36%·국민의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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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소폭 상승하며 취임 후 최저치에서 벗어났다. 다만 부정평가도 소폭 올랐다. 한국갤럽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p오른 39%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p 오른 52%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치 성향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4%, 진보층의 65%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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