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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청문회 이어 국감도 불참…“비겁함의 극치”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 논란의 핵심 당사자인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지난 청문회에 이어 국정감사에도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이 전 이사는 오는 21일 열리는 국회 문체위의 대한체육회 국정감사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불출석 사유서를 최근 국회에 냈다.
현재 캄보디아 프리미어리그 나가월드 FC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 중인 이 전 이사는 소속팀 훈련 일정과 현지 항공편 사정을 이유로 들며 “현재 맡고 있는 캄보디아 팀의 훈련 일정이 있어 항공편까지 고려하면 3~4일간 자리를 비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불출석 배경을 소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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