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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회의랑 비슷해"…효용성 잃어버린 맹탕 국감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이재명 정부 두 번째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돌았지만, 핵심 증인 채택 불발과 자료 제출 거부, 여야 정쟁 격화 등이 겹치면서 실효성 논란을 키우고 있다.
행정부의 국정운영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할 국감이 핵심 증인과 자료 확보에 실패한 채 형식적인 질의응답에 그치면서 평상시 국회 상임위원회 전체회의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비판까지 제기된다.
18일 국회에 따르면 올해 국감 일반증인은 200명 안팎으로, 지난해 530명, 2024년 622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정무위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증인 39명의 채택이 불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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