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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의회] 윤선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9년간 막혀 있던 서울농학교 앞 보행로 정비 물꼬
![[오늘, 서울시의회] 윤선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9년간 막혀 있던 서울농학교 앞 보행로 정비 물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news-p.v1.20261019.30a6e2870a5c4637a6fbdcc63409b749_T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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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 종로구 서울농학교 앞 좁은 보행로가 9년 만에 정비될 전망이다.
장애학생과 휠체어 이용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 온 구간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에도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곳이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선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종로1)은 선희궁터 주변 정비공사를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6억19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종로구 신교동 1-42번지 일대다.
서울농학교 앞 콘크리트 돌출구조물을 철거해 보행로를 넓히고, 주변 시설을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곳은 서울농학교와 서울맹학교 학생들이 등하교하고 인근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오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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