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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출연硏, 서버 16%만 보안점검 대상…국가 핵심기술 뚫릴 우려

[단독]출연硏, 서버 16%만 보안점검 대상…국가 핵심기술 뚫릴 우려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국가 핵심기술을 연구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들이 올해 보유 서버 중 16%에 대해서만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과기정통부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실에 제출한 ‘출연연별 서버 점검 관련 자료’에 따르면 출연연 23곳이 보유한 서버 1만9000여 대 가운데 올해 취약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서버는 3025대(15.9%)에 그쳤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서버 1만1132대 가운데 단 267대(2.4%)만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점검 대상도 3747대 중 100대(2.7%)에 그쳤다.

두 기관은 서버 백신 설치율도 각각 0.6%, 8.4%에 그친 곳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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