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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한미동맹] '평화공존' 앞세운 통일부…동맹·부처 조율서 잇단 마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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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평화 공존'을 앞세운 정부의 대북 정책이 한·미 간 안보 이견으로 구상 전제에서부터 흔들리고 있다.
대북 정보 공개부터 제재 대응, 비무장지대(DMZ) 활용까지 미국 및 관계 부처와 마찰이 이어지면서다.
남북 관계 개선에 앞서 동맹과 정부 내부 공감대부터 확보해야 하는 상황으로 몰린 모양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의 전작권·DMZ 관련 발언에 우려를 전달했고, 미국 측도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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