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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0년, ‘오징어 게임’ 같은 홈런만 필요한 건 아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미디어오늘
넷플릭스가 한국에 들어온 지 10년이 됐다.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에 달고나 게임을 알렸고, ‘더 글로리’는 복수극 열풍을 이끌었다.
넷플릭스는 OTT 오리지널 드라마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 왔고, 지금도 해마다 화제작을 내놓는다.
하지만 공개하는 작품이 늘어나는 만큼 시청자가 기억하는 작품도 늘고 있을까.
지난 몇 년의 화제성 지표는 이 질문을 던지게 한다.시청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봤는지를 보여준다면, 화제성은 사람들이 작품을 얼마나 이야기하고, 검색하고, 공유하는지를 살핀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TV 드라마와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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