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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8주 만에 지지율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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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고성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8주 만에 소폭 상승해 39%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p 상승한 39%다. 이 대통령 긍정평가가 반등한 것은 지난 8월 3주차 조사 이후 8주 만이다. 이 대통령 부정평가는 1%p 상승한 52%다. 전남광주/전북 지역,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 대통령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특히 서울과 대구/경북 지역에서 이 대통령 부정평가가 60%대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보면 이 대통령 긍정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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