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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또 새 역사, 45년 잠실 마지막 경기 '슈퍼스타는 놓치지 않았다' [준PO3 현장]

김도영 또 새 역사, 45년 잠실 마지막 경기 '슈퍼스타는 놓치지 않았다' [준PO3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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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슈퍼 스타' 김도영(23)이 한국 야구에 또 하나의 새 역사를 남겼다. 김도영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에서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을 끝으로 문을 닫는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경기에서 자신의 이름을 아로새길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이다.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도영은 팀이 3-0으로 앞선 2회초 1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1에서 상대 투수 케네디의 3구째 한가운데 직구(시속 144㎞)에 김도영의 배트가 힘차게 돌았다. 큼지막한 타구는 잠실구장 전광판 왼쪽 관중석 상단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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