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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작권 이어 DMZ 관할권 마찰… 유엔사 "경의선 역사관 3분의 1은 남방한계선 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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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미 간 갈등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조기 환수 문제에서 비무장지대(DMZ) 내 남측 시설물 관할권 문제로 번지고 있다. 정부가 전작권 환수를 두고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마찰을 빚는 가운데, 브런슨 사령관이 겸직하는 유엔군사령부가 DMZ 경의선 역사관 건물의 남방한계선(SLL) 침범을 문제 삼고 나섰다. 경기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일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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