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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경의선 역사관 출입 관여…"과도한 제한"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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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정부가 23년간 운영해 온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 역사관 출입이 최근 유엔군사령부의 요구로 제한됐습니다. 비무장지대, DMZ 내 안전 조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게 유엔사의 설명인데, 최근 유엔사령관의 발언과 맞물리며 과도한 조치 아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2021년 통일부가 DMZ 내 첫 복합문화예술 공간이라며 선보인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 전시관입니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남북출입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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