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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경항모 대신 3만t급 드론항모 전력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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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경항공모함 대신 3만t급 유·무인전력모함을 확보할 방침을 밝혔다. 해군은 20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유·무인전력모함과 핵추진잠수함 등 대규모 군사력 건설 사업을 공개했다. 해군은 문재인정부 시절 F-35B 수직이착륙 스텔스전투기를 운용하는 경항공모함 사업을 진행했다. 그런데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경항모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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