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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차' 백구영, '스디파' 우승…"구멍 난 듯 계속 춤 춰" 눈물

'24년차' 백구영, '스디파' 우승…"구멍 난 듯 계속 춤 춰" 눈물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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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4년 차 안무가 백구영이 엠넷(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스디파' 파이널에서 백구영은 바다, 베이비주, 캐스퍼와의 경합 끝에 최종 우승 디렉터로 호명됐다. 4년 전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파이널 문턱을 넘지 못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거머쥔 값진 결실이다. 백구영은 마지막 경연인 '치어 퍼포먼스 미션'에서 자신의 삶과 닮은 마라톤을 소재로 삼았다. '혼자 달리는 듯하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녹여낸 무대로 묵직한 울림을 남기며 최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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