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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아니라 종북” 보수 야권, 李대통령 대북관 난타…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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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정도가 아니라 종북이다.” 보수 야권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관을 향해 연일 십자포화를 퍼붓고 있다.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정부 대응으로 안보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이 대통령이 북한 핵무기를 ‘최후의 방어 무기’로 표현하며 또다시 논쟁에 불을 지폈다. 야권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안보 인식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비판하며,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조기 환수 문제까지 묶어 대통령의 안보관 자체를 정조준하는 모습이다.논란은 지난 19일 이 대통령의 취임 500일 기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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