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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특혜 임용 의혹’ 송치에 유승민 “없는 죄 덮어씌워”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2017년 당시 유승민 대선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하고 있는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
연합뉴스 경찰이 16일 유승민 전 국회의원을 딸 유담(32)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유 전 의원을 업무방해 혐의로 사법 당국에 송치했다.
유 전 의원은 야당 정치인을 겨냥한 명백한 표적·정치 수사라며 법정에서 결백을 증명하겠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수사 결과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경찰 수사와 감사원 감사는 저에게 모욕을 주고 탄압하려는 정치적 동기로 이루어진 정치 수사이고 정치 감사”라며 “무죄를 반드시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채용 과정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표적 감사가 진행됐다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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