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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친환경 선박…사업재편기업 15곳 투자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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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업재편 승인기업의 신사업 투자유치 지원에 나선다. 기업별 신사업과 성장 전략을 투자자에게 소개해 투자 기회를 넓히고 사업재편기업의 재도약을 뒷받침한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21일과 28일 서울에서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21일 1차 설명회에는 7개사, 28일 2차 설명회에는 8개사가 각각 전문 투자사를 대상으로 사업과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참여를 희망한 투자사는 100여곳이다. 참여기업들은 반도체 장비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친환경 선박 추진장치 등 다양한 신사업을 선보인다. 대원에프엔씨는 반도체 생산공정의 정전기를 제거해 생산수율을 높이는 세라믹 소재 기반 웨이퍼 이송 장비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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