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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성과급 등 상급지 이동 수요 20만명…역대급 '의자 뺏기' 시작"

"삼전닉스 성과급 등 상급지 이동 수요 20만명…역대급 '의자 뺏기' 시작"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반도체 산업의 사상 최대 실적과 고금리 기조가 맞물리면서 국내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한층 심화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18일 유튜브 채널 '부읽남TV'에 출연한 박정호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특임교수는 물가 상승 압력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반도체 대기업발 고액 성과급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박 교수는 향후 금리 향방에 대해 기준금리와 시중금리의 우상향 가능성을 경고했다.

박 교수는 "생산자물가가 소비자물가로 전이되는 데 시차가 있는 만큼 내년도 물가 상승 압력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며 "한두 번의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질 수 있으며, 설령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물가 기조가 바로 꺾이는 것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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