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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사장 오늘 결정…이사회 최종 면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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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KBS 차기 사장 후보자 1인을 확정하기 위한 최종 면접이 20일 개최된다. KBS 이사회는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차기 사장 최종 후보 김영삼 전 KBS 미디어 대표, 엄경철 현 KBS 수신료국 소속·전 KBS 부산방송총국장, 이태현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콘텐츠웨이브 대표 등 3인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이사 8인 전원이 면접관으로 참여해 후보자들의 경영 철학과 비전을 검증하며, 내부 직원들이 제안한 질문도 평가에 반영된다. 최종 결과는 면접 종료 후 이사진의 숙의와 표결을 거쳐 이날 오후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이사진 간 이견으로 협의가 길어질 경우, 결정이 다음 날로 미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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