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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유튜버 상위 207명 연 10억 넘게 번다

1인 유튜버 상위 207명 연 10억 넘게 번다
사진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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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억원 이상을 버는 1인 미디어 법인 상위 10%가 신고한 수입이 전체 신고액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소위 구독자가 몰리는 잘나가는 유튜버에게 수익이 집중되면서, 크리에이터(창작자) 업계에서도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다. 20일 국세청이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창작자 과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세 신고 기준 1인 미디어 관련 업종 법인은 2024개로 신고 수입 금액은 총 1조 1134억원이었다. 이 중 연 수입 금액 10억원 이상인 상위 10% 법인 207곳의 신고 수입 금액은 8427억원으로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반면 수입 금액 10억원 미만인 나머지 법인 1817곳의 수입은 2707억원(24%)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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