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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약속 즉흥적으로 깬 젤렌스키, 우크라 내부서도 비판”

“비공개 약속 즉흥적으로 깬 젤렌스키, 우크라 내부서도 비판”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한국과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외부에 최대한 오래 공개하지 않는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주우크라이나 대사관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울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같은 비공개 약속을 즉흥적으로 깬 데 대해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도 비판적 목소리가 많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담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윤지완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대사대리(공사참사관)는 이날 주폴란드 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언제 공개할지는 서로 전혀 얘기하지 않았고 비공개 상태로 최대한 오래 유지되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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