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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송환, ‘최대한 비공개’ 합의했었다”

“북한군 포로 송환, ‘최대한 비공개’ 합의했었다”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주우크라이나 대사관이 한국과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오래 이 사실을 공개하지 않기로 의견을 나눴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윤지완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대사대리가 18일 주폴란드 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지완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대사대리(공사참사관)는 이날 주폴란드 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북한군 포로 송환 시점이나 공개 여부에 대해 우크라이나 측과 사전에 공개 계획을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또 “오히려 비공개 상태를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뜻을 모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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