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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파장…정부,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이어 공관원 일부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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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문제와 관련해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한 데 이어 현지 공관원 일부 철수까지 결정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조치 이후에도 우크라이나 측의 전향적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전역에 걸친 공습 위협이 상존해 안전 확보가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다만 대사관 기능 자체는 유지한다. ◆대사대리 중심 외교 소통 지속…영사 인력은 전원 잔류 박두순 대변인은 "철수 시에도 대사대리를 중심으로 양국 간 필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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