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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저평가’ 발언도 안 먹힌 코스피⋯소액주주 보호 강화가 관건

李대통령 ‘저평가’ 발언도 안 먹힌 코스피⋯소액주주 보호 강화가 관건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증시의 저평가 문제를 지적하며 추가적인 자본시장 개혁을 예고했지만, 코스피는 20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흔들렸다.

이 대통령이 증시 직접 개입에는 선을 그으면서 기업 지배구조와 경영권 남용을 저평가의 원인으로 지목한 만큼, 정부·여당의 후속 입법에 관심이 쏠린다.

대주주와 일반주주 간 이익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거버넌스 개혁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자본시장 개혁 입법 가운데 의무공개매수제 도입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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