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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퇴근 못했을 300명 집에 돌아와”…‘산재 사망자 감소’ 고용부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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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올해 3분기까지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9.9% 감소한 것과 관련해 “획기적인 성과”라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공개 칭찬했다.이 대통령은 현장 근로감독관 등을 포함해 성과가 큰 고용노동부 직원들에게 대대적 포상 방침도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올해 3분기 누적 재해 관련 통계를 보고하며 “올해 사망 사고 감소 흐름을 구조적이고 불가역적인 변화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에 “직을 걸고 산재를 줄여보겠다고 하셨는데 그게 거의 한 1년 된 것 같다. 큰 성과를 내신 것”이라며 “노동자가 노동부 장관을 한 효과가 아닐까 싶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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