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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의견 수렴 나선 정부…"충분히 숙고할 것"

가상자산 과세 의견 수렴 나선 정부…"충분히 숙고할 것"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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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과세 인프라와 제도적 준비가 아직 충분하지 않아 시행을 유예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20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경부와 금융위원회 당국자, 두나무·빗썸·디지털엑스·코인원 등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와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최승재 세종대 교수, 안성희 가톨릭대 교수, 한서희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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