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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김숙 몸무게 공개 "난 60㎏" 이세돌 "나랑 동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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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김숙이 몸무게를 공개한다. 그러자 전 프로바둑기사 이세돌은 김숙에게 동갑이라고 말한다. 이세돌은 20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몸무게에 관해 얘기한다. 이세돌은 "나를 막 대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그러자 김숙은 기다렸다는 듯 장난을 친다. 그는 이세돌에게 "솔직히 나보다 몸무게 덜 나가지 않냐"고 묻는다. 이세돌이 "혹시 몇 ㎏이냐"고 하고 김숙은 "60㎏"이라고 답한다. 이에 이세돌은 "저랑 동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자신과 몸무게가 똑같다는 얘기다. 김숙은 1975년생, 이세돌은 1983년생이다. 결혼 21년차인 이세돌은 아내와 생활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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