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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사망에 대표 징역 4년 확정...아리셀 참사 유족 "성의도, 예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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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이 죽었어요. 왜 그래요, 왜.” 오늘(20일) 오전, 대법원 선고를 방청한 이순희 씨는 법정을 나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씨의 딸 엄정정 씨는 2024년 6월 24일 경기 화성 아리셀 참사로 숨진 노동자 23명 가운데 한 명입니다. 리튬1차전지를 만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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