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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의장 유력 제프리스, 트럼프 측근 밀러와 선 긋기 … "백악관과 협력 없다"

美 하원의장 유력 제프리스, 트럼프 측근 밀러와 선 긋기 … "백악관과 협력 없다"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미국 민주당의 차기 하원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하킴 제프리스 하원 원내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 백악관 비서실장인 스티븐 밀러와 협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프리스 원내대표는 8일(현지시각) ABC와의 인터뷰에서 밀러의 비서실장 기용을 무책임한 인선이라고 비판하며 그와 소통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전임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과는 대화해 왔지만, 밀러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과 함께 해로운 정치·통치 방식을 상징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피트 헤그세스 장관 국방장관 탄핵 추진에도 강한 지지를 표명했다.

공화당 소속 토머스 매시 하원의원이 탄핵 결의안 발의를 예고한 가운데, 제프리스는 헤그세스가 권력을 남용하고 국가안보를 훼손했으며 이란 전쟁으로 국민 부담을 키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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