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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일부 냄비서 발견" 미녀 모델, 전남편이 토막 살해...충격 부검 결과

"시신 일부 냄비서 발견" 미녀 모델, 전남편이 토막 살해...충격 부검 결과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홍콩 모델 겸 사교계 명사 고(故) 애비 초이 토막 살인 사건의 전말이 사건 발생 3년 만에 법정에서 드러났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홍콩 고등법원에서 6주간 이어진 애비 초이 살인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법의학 전문의 곽가기 박사는 이날 애비 초이의 부검 결과를 공개했다.

부검 보고서에 따르면 애비 초이는 머리에만 총 7개의 외상을 입었으며, 심각한 두개골 골절과 뇌 손상이 확인됐다.

곽 박사는 "피해자가 머리를 망치로 최소 7차례 가격당해 광범위한 출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곽 박사는 가격 부위에서 흘러넘친 혈액이 기도를 막아 질식사했거나 심각한 뇌 손상으로 30분 안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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