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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외국인… 닷새간 10조 던지자 5천피 털썩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외국인이 지난주 국내 주식을 10조원 넘게 팔아치우면서 코스피가 12% 가까이 추락했다.
외국인 매매에 지수가 휘둘리는 사이 개인이 집중 매수한 종목들의 수익률도 외국인보다 부진했다.
이번 주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겠지만, 상승세를 다시 이어가려면 AI 투자에 대한 불안이 먼저 가라앉아야 한다는 전망이 나온다.
8일 서울신문이 한국거래소 자료를 분석한 결과, 9월 1일부터 지난 6일까지 45거래일 중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도(매도−매수)한 날은 30일이었다.
이 가운데 22거래일(73.3%) 코스피가 하락했다.
반대로 외국인이 순매수(매수−매도)한 15일 중에는 12일(80.0%) 코스피가 올랐다.
외국인의 매매 방향과 코스피 등락이 일치한 날이 전체 거래일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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