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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보다 현금 흐름 봐야"…부동산 전문가가 짚은 영끌족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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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대출을 최대한 끌어모아 집을 산 이른바 '영끌족'이라면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과 소득 감소에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집값이 오르더라도 매달 갚아야 할 대출금과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하면 주택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7일 구독자 283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에 출연한 김신비 부동산 경공매 전업투자자는 "지금 이자를 낼 수 있느냐만 보시면 안 되고, 소득이 줄거나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생겨도 이 집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외에 신용대출까지 받은 경우, 맞벌이를 전제로 대출을 받은 가정, 비상자금을 거의 남기지 않고 집을 산 경우를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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