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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예산안 부별심사 돌입…미래대응기금 놓고 與 "미래 투자재원" 野 "총선용 사금고"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가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이번주부터 부별심사에 돌입한다.
162조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8일 국회에 따르면 예결위는 지난 5일까지 종합정책질의를 마치고 오는 9~10일 경제부처, 11~12일 비경제부처를 대상으로 부별심사를 진행한다.
특히 약 162조원 규모인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조성을 두고 여야가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정 시한 내 예산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목표다.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서도 채무 감소와 국가의 채무 감당 능력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미래대응기금을 두고 "미래를 위한 투자 재원이자 세수가 부족할 때 민생을 지키는 '재정저수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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