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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11년 간 남자 없어 유료 성인채널 가입해서 봐"

김영희 "11년 간 남자 없어 유료 성인채널 가입해서 봐"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김영희가 성인영화를 즐겨보다가 성인영화 감독이 됐다고 했다.

김영희는 7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성인영화를 만들게 된 과정에 대해 얘기했다.

코미디언 임우일은 김영희를 향해 "음지의 봉준호"라고 했다.

그러자 김영희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기 전까지 11년 동안 남자가 없었다.

4년을 우일이한테 썼다.

그러다 보니 밤이 길더라.

나도 뭔가 호르몬이 뿜어나오니까 밤에 안 자고 유료 채널 많이 가입해서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기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나오는 남자 배우가 있었다.

민도윤이라고 그 친구가 진짜 연기를 잘한다.

베드신을 떠나 일상 연기도 잘한다"고 했다.

그는 "이후 작품 활동이 뜸해졌다.

'어디가 아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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