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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금융 평가 앞둔 은행권 '사장님대출' 확대 시동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대기업대출 27.4조 늘 때, 사업자대출 500억 감소 대출 마진 챙기고, 포용금융 실적 쌓고 연체율 우려 속 보증·담보대출 중심으로 확장 꾀해 시중은행들이 내년도 경영전략 수립 막바지에 돌입한 가운데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생산적금융 기조에 맞춰 대기업대출을 적극적으로 늘렸다면 내년엔 포용금융 평가 본격화와 수익성 확보 필요성이 맞물려 사업자대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형 시중은행 가운데 A은행과 B은행의 기업여신그룹 내년도 경영계획에 사업자대출 확대를 핵심 과제로 포함했다.
정부가 자금의 물줄기를 부동산에서 산업으로 돌리는 생산적금융을 강조하면서 올해 은행들은 기업대출 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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