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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발표 당일도 해킹당한 금융사…전문가들 "대책 이행할 유인책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당국의 침해 예방 대책이 나온 지 사흘이 채 되지않아 국내 최대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에서 개인정보 유출(해킹) 사고가 확인되면서 금융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긴급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AI(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보안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대응에 나섰지만 보안 업계는 실질적인 조치 이행이 이뤄지도록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8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지난 4~5일 미래에셋증권의 일부 내부 시스템이 외부 해킹에 노출돼 고객 3800여명의 계좌번호와 전·현직 임직원 개인정보 3만5000여건이 유출됐다.
이번 사고로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등을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총 4곳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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