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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투표 내역 SNS 공개' 이해식 민주당 의원, 공소청 송치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고선영 기자 = 올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당시 자신의 교육감 투표 내역을 공개한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5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 의원을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
이 의원은 사전투표날인 지난 5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번만 내리찍었다"며 서울시장, 강동구청장, 교육감 등 이름을 공개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의 선거운동은 허용되지만 교육감 선거는 지방교육자치법과 선거관리위원회 운용기준 등에 따라 정당과 소속 국회의원의 특정 후보 지지 행위가 금지된다.
이에 국민의힘 클린선거본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이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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