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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민, KPGA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도 단독 선두 유지

황재민, KPGA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도 단독 선두 유지
사진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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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민이 한국프로골프(KPGA)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지켰다.황재민은 7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드 코스(파72)에서 펼쳐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이로써 최종 라운드를 남기고 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적어 낸 황재민은 공동 2위 그룹인 전성현, 정재현(이상 5언더파 211타)에 1타 앞선 단독 1위를 유지했다.전날 2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이며 선두로 올라선 황재민은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생애 첫 정규투어 우승에 다가섰다.투어 챔피언십은 황재민에게 정규투어 212번째 대회다.이날도 초속 10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상위권 선수들이 타수를 많이 줄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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