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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타격감 절정인데 번트 '대체 왜?' 박진만 "사인 안 내면 성공, 내면 실패하더라" 역시 '히트 포 더 팀' 당사자답네 [KS5 현장]
![박승규 타격감 절정인데 번트 '대체 왜?' 박진만 "사인 안 내면 성공, 내면 실패하더라" 역시 '히트 포 더 팀' 당사자답네 [KS5 현장]](https://thumb.mt.co.kr/06/2026/11/2026110810285635570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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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안 내면 성공하고요, 사인 내면 실패합니다."
박진만(50)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유쾌한 폭로'에 기자회견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이번 가을 야구 내내 타격 페이스가 절정에 달해 있음에도 번트를 시도해 화제를 모았던 외야수 박승규(26)의 플레이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화가 공개됐다.
역시 '히트 포 더 팀(Hit for the team)'의 당사자다운 헌신이었다.
삼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5차전을 치른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9부 능선을 넘은 삼성은 이날 승리할 경우 2014년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9번째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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